- 품앗이은행활동가교육 수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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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품앗이은행활동가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7월 29일 수료식으로 모든 교육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품앗이은행활동가교육에는 마을과 직장에서 품앗이은행을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공동체를 꿈꾸는 사람들, 나눔과 협동으로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이들이 모였습니다.
품앗이은행활동가교육이 나에게 준 5가지 선물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은 품앗이은행활동가교육을 통해 무엇을 느꼈을까요?
교육을 통해 각자가 받을 선물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선물 보따리를 풀어 볼까요?
개동님
같이 공부하는 좋은 친구, 좋은 선생님, 품앗이와 한밭레츠를 알게 된 것, 공동체라는 꿈의 방향을 갖게 된 것.
매력님
사람의 소중함을 배움, 새로운 문화 탐험, 돈 이외의 대안회폐을 알게 된 것, 함께 고민을 나누고 조언을 받을 수 있게 된 것, 주민 조직가로서의 자질을 알게 된 것.
아드린느님
청춘, 꿈, 친구, 사람을 기다리는 법, 발표수업을 통해 의견 전달하는 연습을 충분히 함.
헤엄이님
관저품앗이공동체, 함께 꿈을 나누는 친구, 새로운 관계, 새로운 경험, 새로운 지식
진짜루님
새로운 경험(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경험과 설레임), 좋은 인연, 바쁜 일상, 좋은 이웃, 나의 취미가 돈이 된다.
토란님
함께 교육을 받은 사람들, 비전워크샵을 어떻게 하는지?, 도서관에서 마을돈과 공동체운동으로의 사고 확장, 한결
한결님
맛(마을돈에 대한 맛을 봄), 재미, 나눔(나의 것을 나누는 것이 좋다는 나눔의 장점을 알게 됨), 정(품앗이 교육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정을 많이 느낌), 마음의 변화
~ 짜잔!! 수료증 증정 및 시상식
시상식도 품앗이방식으로! 두구두구두구!

교육할 때마다 엄마를 따라와서 엄마가 교육에 잘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준
아이들도 함께 수료했습니다.^^
아이들에게 희망상 수여!
오늘의 희망상! 홍석오! 최승민!


꽃보다 회오리가
품앗이은행활동가 여러분에게...
보이게 해야 한다./ 나누고 협동하려면 서로가 무엇을 하고 싶고, 무엇이 필요하고,어떤 어려움이 있고,어떤때 즐거운지 잘 보여야 한다. 품앗이놀이를 하고, 발표를 하는 것도 보여주는 과정이었다. 마을에서 일 할 때 어떻게 하면 잘 보이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자.
알기 쉽게 해야 한다./ 마을 사람들에게 품앗이은행을 같이 하자고 할 때 생소하고 모른다. 내 의욕만큼 잘 안되거나 오해가 생기기도 한다. 내가 알기 쉽게 이야기 해야 한다.
누구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 흔히 사람들은 품앗이놀이를 할 때 내가 전문적인 기술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밥 먹고 옷 입고 잠 자고 하는 일상생활 속에 거래 내용이 다 들어있다.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게 해주는 것도 활동가의 몫이다.
해주는 운동을 하면 안된다./ 많은 분들이 여러분을 해달라거나 의지하게 될 것이다. 우리의 역할은 해결사가 아니다. 자기 문제를 자기가 해결하도록 돕고 안내해야 한다.
폐를 끼치는 것이 마을 만들기의 본질이다./ 삶 자체가 서로에게 폐가 되는 경우가 많다. 서로가 서로에게 폐가 되는 부분을 아울러 어떻게 마을을 만들어 갈까? 고민해야 한다. 내가 먼저 요청하고, 폐를 끼치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협동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같이 해보자고 많이 이야기하면 좋겠다. 각자의 꿈과 비전이 실현되기는 어렵지만, 함께 꾸는 꿈은 이루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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