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어느 점심 시간,
풀뿌리사람들의 이사로 활동하고 계시고,
와이즈만영재교육원 둔산만년센터를 운영하고 계시는
오수진 이사님(저희는 이렇게 부릅니다.~)을 만나러 갔습니다.
작년에 오수진 이사님의 기부로
대전지역 12명의 활동가가 정토회 깨달음의 장에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2010년 올해도 선뜻 이 기부를 이어가시겠다는 이사님을 뵈러 와이즈만영재교육원으로 갔습니다.^^
항상 넉넉한 미소로 반갑게 맞아주셔서
오래 알고 지내진 않았지만, 친근하고 편안해지는 마음이 참 좋더라구요.
.....

이후, 4월 6일 다시 만났습니다.
이 날은 2009년에 깨달음의 장에 참여했던 활동가들과도 함께 만나는 자리였습니다.
또 반가운 얼굴은 박현이 선생님.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화분을 갖고 오셨습니다.
간단하지만,
기부 전달식도 했습니다.
2009년에는 오수진 이사님과 실무자들끼리만 기부전달식을 보며 기뻐했는데,
올해는 깨달음의 장에 참여했던 활동가들도 함께 있어,
박수 소리가 더 크고, 고마움이 더 크게 번지는 자리였습니다.
우하하~~~ 무척 기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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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매순간 모름을 전제로 해서 겸손하게, 사실을 사실대로 직시하며
화가 나는 원인 또한 자기가 빚고 있음 알았으니
시민사회운동 또한 새로운 눈으로 신입활동가가 되어
처음의 자리에 이르고자 합니다."
- 대전평화여성회 이정순 대표 (2009년 깨달음의 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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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깨달음의 장에 참여한 활동가들과 함께! 찰칵~~~
고마움과 그 간의 감동과 변화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나로부터의 깨달음으로 시작된 변화~~~
2010년에도 쭈~~욱~ 이어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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